양가 부모님 취향 저격! 센스 만점 모루 카네이션 자석 브로치
이번 어버이날에는 조금 더 특별하고 정성 가득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 검색하던 중, ‘쪼선생펫아트 모루 카네이션 자석 브로치 만들기 키트’를 발견했습니다.
보통 가슴에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은 핀 침 때문에 고가 외투나 얇은 옷에 구멍이 날까 봐 조심스럽죠.
하지만 이 제품은 ‘자석 브로치’ 형태라 옷 손상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게다가 냉장고 자석이나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꽂혀 바로 구매해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 친정, 시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선물해 드린 결과, 모두 “센스 있다”라며 폭풍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 외출 시에는 옷에, 집에서는 냉장고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어 실용성이 완벽합니다.
기본 정보 및 구매처 (내돈내산)
| 구분 | 내용 |
|---|---|
| 제품명 | 쪼선생펫아트 모루 카네이션 자석 브로치 만들기 키트 |
| 색상 | 레드, 핑크 |
본 포스팅은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은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키트 구성 및 따로 준비해야 할 준비물
기본 구성품
메인 모루 철사 6줄, 녹색 모루 철사 1줄, 꾸미기 소품(진주, 리본), 자석 브로치 부속품, 보관용 지퍼백 및 볼 체인
개인 준비물
글루건, 순간접착제, 가위, 자, 라이터(선택)
제품 패키지에는 QR코드가 찍힌 친절한 안내문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상세한 만들기 영상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1개를 완성하는 데 메인 모루 6줄과 줄기용 녹색 모루 1줄이 필요한데,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있어 여러 개를 구매할 경우 남은 모루로 추가 제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완성 후 깔끔하게 담아 선물할 수 있는 투명 키링 지퍼백까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알찹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10분 컷 가능한 초간단 DIY 꿀팁
영상에서 안내하는 대로 길이를 재고 엮다 보니 생각보다 금방 모양이 잡혔습니다.
처음엔 손에 익지 않아 살짝 헤맸지만, 하나를 완성하고 나니 바로 감이 와서 두 번째부터는 속도가 엄청나게 붙었습니다.
손재주가 없어도 볼륨감 넘치고 퐁퐁한 예쁜 카네이션이 뚝딱 만들어집니다.
저는 집에 글루건이 보이지 않아, 글루스틱을 라이터로 지져가며 고정하느라 개당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만약 글루건을 미리 준비하신다면 바로바로 접착할 수 있어 진짜 ‘10분 컷’으로 순식간에 완성하실 수 있습니다.
미니멀한 사이즈에 무궁무진한 실용성
완성된 카네이션의 크기를 자로 재보니 가로세로 약 7~8cm 정도였습니다.
과하게 크지 않아 옷에 달았을 때 딱 화사한 포인트가 되는 미니멀한 사이즈입니다.
중앙에 진주알을 콕콕 박아주니 고급스러움이 확 살아납니다.
무엇보다 자석의 자력이 아주 짱짱해서 두께감 있는 옷에도 안정적으로 잘 붙어있습니다.
매번 사드리는 생화는 금방 시들고, 일반 핀 브로치는 서랍 속에 들어가면 다시 꺼내기 쉽지 않죠.
하지만 이 모루 카네이션 자석 브로치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평상시
현관문이나 냉장고 마그넷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외출 시
키트 구성에 포함된 볼 체인 지퍼백에 쏙 넣어 가방 키링으로 활용
다가오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혹은 단체 선물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정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센스 넘치는 DIY 키트로 강력 추천해 드립니다!